10월25일 여자배구 흥국생명 VS 페퍼저축은행 배구분석 국내배구 스포츠픽 V리그 스포츠분석

10월25일 여자배구 V리그 스포츠분석

국내배구 흥국생명 VS 페퍼저축은행 배구분석

지난 시즌을 10승 23패(6위)의 성적으로 마친 흥국생명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복귀해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득점과 공격 5위를 기록했고 V리그에서 검증이 끝난 엘레나를 김연경과 짝을 이루는 파트너로 정했다.
예상 선발 라인업은 세터 박해진 어포지트 스파이커 엘레나, 아웃사이드히터 김연경과 김미연, 미들블로커 이주아와 김나희, 리베로 김해란이 될 상황.
미들블로커 포지션이 약해 박해진 세터가 기복 없는 플레이를 보이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리그 최강의 쌍포를 보유하게 되면서 김연경이라는 확실한 리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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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3승 28패(7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 페퍼저축은행은 전체 1위로 미국 대표팀의 핵심 자원이 됐고 2021~2022시즌 브라질리그 세시 볼레이바울에서 뛰며 득점 1위를 기록한 니아 리드를 영입했고 이고운 세터와 신인 드래프트에서 목포여상을 나온 몽골 출신 194.5cm의 체웬랍당 노인을 뽑았다.
예상 선발 라인업은 세터 이고은 어포지트 스파이커니아 리드, 아웃사이드히터 이한비과 박경현, 미들블로커 서채원(하혜진)과 체웬랩던 어르신 리베로 문슬기가 되는 상황.
니어 리드라는 확실한 해결사를 영입했지만 체웬럽당 노인은 고졸 루키 자원이며 아웃사이더 히터 자원 중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가 없어 중고 신인 문슬기리 벨로의 좁은 수비 범위는 불안 요소다.

흥국생명 마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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